본문 바로가기
라이프,건강

80%가 몸을 망치는 '이런 행동' 절대 하지 마세요!

by 세상의 모든 이야기 2023. 6. 27.
반응형

여러분은 아침에 잠에서 깨면 어떤 것을 가장 먼저 하시나요?

 

기상 직후 일상생활을 하면서 하는 '이런 행동'들로 인해 나도 모르게 건강이 악화되게 되는데요

오늘은 나도 모르게 건강을 망치는 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몸을 망치는 첫 번째 습관 - 기상 직후 스트레칭

먼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잠에서 빠르게 깨기 위해 '스트레칭'을 하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허리 스트레칭을 하게 되면 '허리 디스크'의 발병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스트레칭을 하고 싶다면 이를 닦는 등 어느 정도 잠에서 깬 뒤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살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20x100
몸을 망치는 두 번째 습관 - 목을 뒤로 젖힌 상태로 잠자기

소파나 의자에 앉아서 잠시 낮잠을 잘 경우 나도 모르게 이런 자세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목을 뒤로 젖힌 상태로 잠을 자면 해당 부위의 신경이 압박을 받게 됩니다.

 

이로 인해 목을 비롯한 상체 윗부분의 통증과 마비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바른 자세를 유지한 상태로

낮잠을 자는 것이 좋습니다.

몸을 망치는 세번째 습관 - 허리벨트 꽉 조이는 습관

나잇살이라고도 불리는 뱃살을 감추기 위해, 혹은 좀 덜먹겠다는 이유 등으로 허리벨트를 일부러 꽉 조이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이렇게 허리 벨트를 꽉 조이고 있으면 복강내압이 만들어져 위산이 역류될 수 있습니다.

 

벨트로 인해 숨을 편안히 들이마시고 내쉬는데 방해가 되면 안 되기 때문에 허리 벨트를 조일 때에는 팬티의 밴드

강도만큼만 조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몸을 망치는 네 번째 습관 - 소변을 참을 경우

일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소변을 참게 되는 경우가 있죠. 전문가들은 소변을 참을 경우 세균이 빠르게 증가하고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이렇게 생리적인 신호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화장실에 가는 것을 자꾸 늦추는 경우 요로 감염증에 걸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몸을 망치는 다섯 번째 습관 - 구부정한 자세

사실 이 부분은 알면서도 지키기가 상당히 힘든 부분인데요 구부정한 자세로 오래 있는 경우 어깨 통증이나 

어깨충돌 증후군 등의 증상도 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회전근개의 근육이 압박받기 때문인데요.

 

자세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거울 옆에 섰을 때 귀와 어깨, 엉덩이, 무릎, 발목의 중심부를 지나는 가상의 라인이 일자로 

그려지는 자세를 유지하시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