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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건강

회식&술자리에서 술 덜취하는 '꿀팁' 모음!

by 세상의 모든 이야기 2023.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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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기 전 30분 누워있기

◇ 간장으로 가는 혈액이 70% 증가해 간 컨디션 2배 이상 좋아짐

 

술 마시기 전 달걀프라이 먹기

◇ 혹은 노른자 듬뿍 들어간 슈크림빵 대체 가능!

위장을 워밍업시키는 좋은 수단임

 

7시 이후부터 술 마시기

◇ 한국 음주문화연구센터에 의하면 오후 7시 이전에 술을 마셨을 때 더 빨리 취한다고 함

우유 반 컵 마시기

◇ 계란후라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위장에 미리 보호막을 살짝 쳐주는 느낌!

 

물 먹는 하마처럼 물 마시기

◇ 이뇨작용으로 인해 알코올 배출 및 알코올 농도 희석에 도움 (이상적인 비율은 소주 1잔에 물 1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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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맵고 기름진 안주 피하기

◇ 고열량 고지방 안주는 위 운동속도를 지연시켜 알코올 해독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침

 

음주 후 아미노산 섭취

◇ 음주 후 아미노산 섭취 후 알코올 분해 촉진 및 항산화 작용 통해 간세포 손상 막아줌

탄산음료 피하기

◇ 술 마신 뒤 탄산음료는 알콜이 장으로 흘러들어 가는 속도를 빠르게 하여 취기가 더 금방 오름

 

이뇨작용 시작되면 술 멈추기

◇ 술을 마시다가 어느순간 요의가 짧은 간격으로 자주 느껴지는데, 그때 음주 멈추거나 조절 필수!

찬바람 쐬지 않기

◇ 중간에 술 깬다고 찬바람 맞는 행동은 의외로 술이 깨는데 걸림돌이 되는 행동!

 

손뼉 쳐서 자신의 상태 알기

◇ 박수를 세게 쳤을 때 손바닥 통각으로 상태 체크

찌릿 : 괜찮음 / 먹먹 : 멈춤 / 느낌 없음 : 이미 취함

 

술 덜 취하는 약
RU*21 - 취하면 안되는 술자리 30분 전 (주량 2배)

 

헤포스시럽 - 간 컨디션 바짝 끌어올림 (물에 타서 홀짝 먹기)

 

글루콤 - 마시는 링거액 (다음날 숙취 기가 막히게 없음)

 

레독신 - 간 기능 ↑ (알코올 해독 직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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