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SE 사용후기(재난지원금 애플기기 사용가능처)

요새 코로나 19로 다들 힘든시기를 보내는 날 재난지원금을 받고 쓸 곳을 찾던 중

 

애플 워치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강남 프리스비 강남 스퀘어점과 영등포 타임스퀘어 프리스비라는 곳을 확인했죠!

 

재난지원금을 마땅히 쓸 곳을 못 찾던 저는 애플 워치를 구매해야겠다 바로 결정했습니다!!

 

바로 SE 모델을 구입하였습니다!

 

 

애플만의 깔끔한 감성 케이스

역시 애플만의 심플한 사과 모양은 깔끔함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케이스를 열어보니 안에는 화이트 실리콘 밴드와 충전 케이블 그리고 헤드 가 들어있었습니다.

 

애플워치 se 실리콘 밴드

다만 아쉬운 점은 마그네틱 케이블만 들어있고 충전기기는 따로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같이 들어있는 게 정상 아닌가?ㅠㅠ)

 

아무튼 집에 있는 걸로 쓰는 걸로 하고 아이폰과 애플 워치를 연동을 시켰더니 일상생활에서 좀 더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능들과 평상시에 생활하면서 놓치는 부분들 안일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기능들은 심박수 기능/ 운동 / 녹음기 / 심호흡 / 알람 / 카톡 / 메시지 / 등등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전 그중에서 시리를 이용한 알람 기능 카톡밖엔 사용 안 하고 있습니다.

 

이것만 하더라도 일상생활이 많이 편리해진 기분이 들더라고요.

 

운동기능 중 달리기 사이클 등 다른 기능들은 차차 넓혀서 사용하면 못 빠져나올 것 같은 기분! ㅎㅎ

 

 

설렙니다! 케이스는 알루미늄 밖엔 안대서 아쉽긴 하지만 스테인리스 도 탐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알루미늄 만의 부드러운 느낌은 저를 만족시켜주기에 충분했습니다. ^^

SE 알루미늄 케이스

기존 시계도 스테인리스 스틸로 착용만 하다 알루미늄으로 보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ㅎㅎ

 

앞으로 계속 착용하면서 저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이 친구 점점 맘에 들 것 같습니다!